01 · 고객 심사 대응 실무 교육
컨설턴트가 문서를 써 주면 심사는 통과합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썼는지 모르는 문서는 다음 심사 때 다시 외부인을 불러야 하는 부채가 됩니다. 이 과정은 고객 심사 대응 전산화에서 쓰는 방법을 그대로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평가 항목을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어떤 기준이 와도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원본 우선 진단
우리 회사 문서·기록 전수 목록을 만들고 개정·최신화·제정·해당없음으로 가릅니다. 「없다」는 세 번 찾은 뒤에만.
기록이 주인공인 양식
현장이 매일 채우는 기록 양식을 먼저 손보고, 관리대장은 기록에서 파생되게 연결합니다.
공정 특성 한 줄
관리계획서·작업표준·고장모드 분석이 같은 값을 쓰도록 원본 한 줄로 묶고, 개정을 묶음으로 번지게 합니다.
게시물 네 블록 · 현지어 병기
지킬 기준 → 이상 시 조치 → 기록 위치 → 담당. 외국인 배치 공정은 한국어와 현지어를 같은 칸에.
현장 사진 진단
구획별로 찍고 번호 마커를 달아 문제·근거·개선 방향을 한 장 카드로. 회차마다 전후를 비교합니다.
심사 당일 대응
질문에 원본을 바로 여는 법. 실적은 원본에서만 옮기고, 없는 실적은 만들지 않습니다.
- 대상 — 품질·생산·설비 담당자, 심사 대응 실무자
- 방식 — 우리 회사 문서로 실습. 교육이 끝나면 실제로 고친 양식과 목록이 남습니다
- 연계 — 컨설팅과 함께 진행하거나, 교육만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02 · AI 업무 활용 교육
사무직 실무 과정입니다. AI를 처음 쓰는 사람 기준, 선수 지식 없이 4시간 동안 듣고 · 보고 · 그 자리에서 따라 합니다. 남는 것은 수료증이 아니라 내일 아침 그대로 쓸 내 업무용 요청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 사무직 전 임직원 (AI를 처음 쓰는 사람 기준) |
| 시간 | 4시간 · 선수 지식 없음 · 코드 없음 |
| 방식 | 이론 → 화면 → 실습. 남의 예시가 아니라 우리 업무 상황으로 |
| 결과물 | 내 업무용 요청문 — 오늘 만든 문장을 내일 그대로 씁니다 |
무엇을 배우나
AI가 잘하는 일 · 못하는 일
내가 준 자료는 잘 다루고, 안 준 자료는 지어냅니다. 틀린 답을 확신 있게 말하는 이유와 거르는 법.
입력 금지 네 가지
도면 · 단가 · 금형 · 개인정보는 어떤 AI에도 넣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면 바꿔 넣는 마스킹, 발신 전 5개 항목 점검.
네 조각 공식
역할 · 배경 · 출력형식 · 반복. 30초 들여 채우면 30분 다시 쓰는 일이 사라집니다.
큰 일은 나눠서
보고서 같은 큰 일은 3~5덩어리로 나눠 순서대로. 중요한 일에만 「차근차근 단계별로」.
하루에 쓰는 업무로
거래처 메일, 부적합 보고서, 8D 리포트, 엑셀 불량 집계, 회의록, 작업표준 개정, 심사 대응 준비까지 같은 방법으로.
12주 정착 로드맵
교육 · 계정 → 업무 1개 적용 → 요청문 공유 → 점검 · 확대. 「도입했다」가 아니라 「매일 쓰고 있다」가 기준입니다.
AI는 초안까지, 판단과 책임은 사람. 교육 전 과정에서 이 선을 지킵니다. 숫자·규격·법규는 원문과 대조하고, AI가 만든 문서에 서명하는 사람은 담당자입니다. 더 나아가 업무 자체를 AI 조직에 맡기는 방법은 [AI 업무 자동화](/automation/)에서 다룹니다.
함께 쓰면 좋은 것
- 무료 진단 — 교육 전에 우리 회사 문서·업무 상태를 먼저 보고 교육 범위를 정합니다
- 제조혁신 컨설팅 · 현장 훈련 체계 — 현장 작업자 대상 훈련은 이쪽에서 진행합니다
챗봇이 아니라 사무장입니다
물어봐야 답하는 AI는 결국 사람이 시간을 써야 합니다. 저희가 만드는 것은 묻기 전에 먼저 찾아 두는 AI입니다. 출근하면 오늘 할 일이 정리되어 있고, 놓치면 안 되는 기한이 미리 떠 있고, 보낼 문안의 초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 가지 원칙
찾고 준비하는 것까지만
문자 발송·광고 게시·서류 확정은 대표님 승인 후에만. AI가 혼자 고객에게 연락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원자료와 대조
AI가 쓴 문안의 가격·면적·날짜는 원자료와 대조해 맞을 때만 내보냅니다. 평가성 표현은 넣지 않습니다.
고객 이름은 가려서
AI에게 넘기는 고객 정보는 가명으로 바꾸고, 실명은 사무소 안에만 둡니다.
업무 시간과 법적 의무
기능의 우선순위는 하나입니다. 업무 시간을 줄이는가, 놓치면 안 되는 법적 의무를 지키게 하는가.
이런 일부터 줄입니다
팀별 실적 보고
구매·생산·품질·영업·관리 팀의 주간·월간 보고를 쌓인 실적에서 자동으로 집계합니다.
점검·교정·세척 알림
설비 점검, 계측기 교정, 금형 세척처럼 주기가 있는 일을 도래 전에 담당자에게 띄웁니다.
회의록·보고서 초안
부적합 현황, 개선 과제 진척, 고객 심사 준비 상태를 회의 자료 초안으로 만들어 둡니다.
AI 조직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인건비 · 전문가 · MES를 따로 사는 것이 아니라, 회사 안에서 일하는 조직 하나로 묶습니다. 대표는 쓰던 메신저로 총괄 에이전트 한 곳에만 지시하고, 총괄이 다섯 담당에게 나눠 맡긴 뒤 결과를 모아 보고합니다.
검사 · 부적합
일일 부적합 집계, 클레임 이력과 8D 초안, 계측기 검교정 기한 알림, 검사기준서 개정 이력.
실적 · 추적
생산실적 집계와 계획 대비, LOT 대장 누락 적발, 비가동 사유 주간 리포트, 4M 변경점 이력.
보전 · 이력
타발수 집계와 보전 알림, 점검표 미작성 적발, 수리 이력과 교체 주기, 금형 보관 상태 기록.
입고 · 협력사
수입검사 성적서 취합, 납기 지연 업체 정리, 독촉·회신 메일 초안, 견적 비교표.
개정 · 심사 대응
문서 개정과 배포본 관리, 심사 제출자료 생성, 교육 이수 현황 추적.
여기까지는 넘기지 않습니다
현장 작업과 검사, 최종 판단과 승인, 대외 공식 서명, 라인 정지 같은 이상 시 조치 결정.
도입 전과 후
| 업무 | 도입 전 | 도입 후 |
|---|---|---|
| 작업 기록 | 종이 작성 후 엑셀 재입력 | 현장에서 1회 입력으로 종료 |
| 불량 이력 | 어느 로트인지 특정 못 함 | 로트 역추적 → 해당 분만 회수 |
| 금형 · 설비 | 수기 집계 · 사후 인지 | 타발수 자동 집계 · 사전 알림 |
| 고객 제출 자료 | 며칠에 걸쳐 재작성 | 화면에서 즉시 출력 |
| 담당자 부재 시 | 아무도 처리하지 못함 | 누구나 같은 화면에서 처리 |
통제 없는 자동화는 하지 않습니다. 읽기는 자동, 쓰기는 승인. 누가·언제·무엇을 바꿨는지 모든 작업이 기록에 남고, 지적받은 실수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 장치를 심습니다. 만들어 놓고, 운영권과 고치는 방법까지 넘기고 나옵니다.
진행 방식
- STEP 01
업무 목록
팀별로 매일·매주·매월 반복하는 일을 적습니다. 누가, 무엇을 보고, 어디에 옮기는지.
- STEP 02
나누기
시스템이 먼저 할 수 있는 일과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일을 나눕니다.
- STEP 03
연결
지금 쓰는 엑셀·전산 기록을 그대로 읽어 연결합니다.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 STEP 04
승인 흐름
외부로 나가는 것, 기록을 바꾸는 것은 담당자 승인 후 실행되도록 설계합니다.
고객 심사 대응과 이어집니다
자동으로 쌓이는 실적·점검·교육 기록은 그대로 고객 심사 대응 현황판의 증거가 됩니다. 보고를 위해 따로 만들던 자료가, 심사를 위해 따로 만들던 자료와 같은 기록에서 나옵니다.
정부 지원사업 — 스마트공장·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사업 활용 가능 여부는 상담 시 함께 검토합니다. 선정 여부는 각 사업의 심사에 따릅니다.
아침에 열면 이미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늘 할 일 한 화면
기한이 다가온 계약, 연락할 고객, 승인 대기 문안을 출근 전에 정리해 둡니다.
의미 있는 거래만 골라서
저가 거래·고점 대비 하락·신고가·내 매물보다 싼 거래를 매일 찾아, 연결할 매수 고객과 안내 문안 초안까지.
고객 온도
최근 연락·관심 조건·진행 단계로 지금 연락해야 할 고객을 앞에 둡니다.
놓치면 안 되는 것
| 업무 | AI 사무장이 하는 일 |
|---|---|
| 실거래 신고 | 계약일 기준 신고 기한을 D-day로 띄움 |
| 잔금 · 만기 | 잔금일·임대차 만기 고객을 미리 추출 |
| 중개보수 | 거래 유형·금액별 상한 요율로 계산 |
| 확인·설명서 | 계약 정보로 초안 작성 → 중개사 검토 |
| 광고 | 광고 대장의 가격·면적을 원자료와 대조 → 승인 → 게재 |
서류는 서로 대조합니다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의 면적·용도·소유 관계를 서로 대조해 다른 곳만 짚어 드립니다. 권리 관계 요약은 초안입니다. 최종 판단과 설명은 언제나 중개사님이 합니다.
손님께 드리는 상담 리포트
상담한 매물·시세·조건을 한 장 리포트로 만들어 링크로 전달합니다. 리포트의 숫자는 만든 시점에 고정되고, AI 요약은 숫자 대조를 통과하고 평가성 표현이 없을 때만 들어갑니다.
대화로 장부를 다룹니다
"지난주 상담한 30평대 매수 고객 누구였지?" 같은 질문에 장부에서 찾아 답합니다. 장부를 바꾸는 요청은 바로 반영하지 않고, 변경 내용을 보여 드린 뒤 [적용]을 누를 때만 반영됩니다.
시세 자료는 공공 실거래 신고 자료를 씁니다. 신고는 계약 후 일정 기간 안에 이루어지므로, 최근 두 달은 집계가 덜 된 기간으로 보고 분석에서 따로 표시합니다.
현장의 문제를 먼저 듣습니다
제안서부터 내밀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한 뒤에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상담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