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그대로 받습니다
폴더 정리부터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유 드라이브·USB·메일 첨부, 받을 수 있는 형태 그대로 받아 전수 목록을 만듭니다. 문서 이름이 제각각이어도 괜찮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내용으로 분류합니다.
네 가지로 판정합니다
개정
있는데 기준과 다름
업체 원본을 그대로 살려 부족한 부분만 고칩니다. 기존 양식의 칸 구성과 현장 용어를 바꾸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신화
있는데 오래됨
개정 이력이 끊겼거나 현재 공정과 맞지 않는 문서. 현재 현장 기준으로 다시 맞춥니다.
제정
정말로 없음
찾아본 뒤에만 내리는 판정입니다. 어떤 검색어로 어디를 찾았고 0건이었는지를 근거 카드에 남깁니다. 근거 없는 제정은 무효로 봅니다.
해당없음
이 업체에는 적용 안 됨
공정·제품 특성상 해당하지 않는 기준. 왜 해당하지 않는지 근거를 함께 남깁니다.
제정 전에 세 번 찾습니다
- 파일명 — 비슷한 말을 세 개 이상으로 검색합니다 (예: 점검표 · 체크시트 · 일상점검)
- 폴더명 — 담당 부서·공정 이름의 폴더를 엽니다
- 인접 분류 — 비슷한 성격의 문서가 모인 곳을 확인합니다
실제로는 이름만 다른 양식이 현장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3일차 결과물
진단이 끝나면 A4 한 장 보고서를 드립니다. 경영진이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 지금 준비 상태 — 영역별로 어디가 비어 있는지
-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새로 만들지 — 판정 근거와 함께
- 다음 심사까지의 우선순위
이후 개선 회차마다 같은 기준으로 다시 진단해 전후를 비교합니다.
현장의 문제를 먼저 듣습니다
제안서부터 내밀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한 뒤에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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